세종연구소는 12월 03일, Krzysztof Majka (주한 폴란드 대사), Marta Zielińska-Śliwka (외교정책전략국 부국장), Maciej Staniak (외교정책전략국 선임 전문가), Grzegorz Rybarski (주한 폴란드 대사관 참사관)를 초청하여 '미국의 新아시아 전략 및 동북아 지역정세’를 주제로 제5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면우 부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본 토론회에서 폴란드 외교부 측 인원들과 세종연구소 연구위원들은 미국의 新아시아 전략, 특히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따른 미국의 외교전략에 대한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의 인식과 정책,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의 관계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외에도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에 대한 토의가 있었고, 전후 폴란드와 독일사이의 관계정상화 및 유럽통합과정이 현재의 한일관계와 동북아 국제관계에 시사하는 점 등과 같은 폭넓은 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가운데 향후에도 좀더 긴밀한 접촉기회에 대한 제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