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2년 10월 11일(목),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2012 세종연구소 국가정책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의 개회사, 성 김 주한 미국대사의 환영사, 현인택 대통령 통일특보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본 회의는 2개 세션과 종합토론으로 이어져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한 종합적인 평가와 함께 차기 정부의 바람직한 대북정책을 적극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제1회의는 <외국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대북정책 I: 미, 일, EU>를 주제로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발제는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와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위원이 “미국 시각에서 본 한국의 대북정책”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 패트릭 크로닌 신미연구소 선임고문이 “EU 시각에서 본 한국의 대북정책”을 주제로 발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이즈미 하지메 스즈오카대 교수가 “일본 시각에서 본 한국의 대북정책”을 주제로 발제하였다.
제2회의에서는 <외국의 시각에서 본 한국의 대북정책 II: 중, 러>라는 주제 하에 김동성 중앙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주펑 북경대 교수가 “중국 시각에서 본 한국의 대북정책”을 발표하고 바실리 미케프 IMEMO 부소장이 “러시아 시각에서 본 한국의 대북정책”을, 최진욱 통일연 기조실장이 “현 정부의 대북정책 평가”를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제3회의는 “한국 차기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발제자 및 토론자들이 토론을 통해 바람직한 대북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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