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커스

제18차 SEJONG-CICIR 국제학술회의 개최

등록일 2012-05-22 조회수 8,604

제18차 ‘세종연구소’-‘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CICIR)' 연례 국제학술회의가 5월 15일 북경 소재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에서 개최되었다. 세종-CICIR 회의에서 양국 학자들은 “대선의 해, 한반도 정세”라는 주제로 북미관계와 남북관계, 한중관계 등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종연구소에서는 송대성 소장을 단장으로 양운철 통일전략연구실장, 김기수, 김성철, 오경섭, 유현정 연구위원이 참석하였다.  

지지예 CICIR상무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세션(북미관계)에서는 김성철 박사가 “동북아 정세와 북미관계”를, CICIR측 쑨루 부연구원이 “북미관계”를 각각 발표하였다. 제2세션 (남북관계)은 송대성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오경섭 박사가 “김정은 정권의 대내외정책과 한중관계”를, 양운철 박사가 “북한 경제 현황과 전망” 리쥔 부연구원이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를 각각 발표하였다. 제3세션 (한중관계)은 후지핑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김기수 박사가 “한중 협력 방안” 천샹양 주임이 “한중 관계”를 각각 발표하였다. 폐회식에서 지지예 부원장과 송대성 소장은 양측간 인식이 같은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지만, 참석자 모두 한중관계의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면서 내년 세종연구소에서 개최될 세종-CICIR 연례 국제학술회의에서 토론을 이어가기로 약속하였다. 

* 송대성 소장을 위시한 세종측 참가단은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의 협조로 5월 16일 ‘중공중앙대외연락부’ 및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1) 중공중앙대외연락부 연구진과의 간담회에서 중국측은 세계정세 및 아태질서에 대한 중국측의 입장을 소개하였으며, 세종측에서는 한국의 주요관심사를 소개하면서 중국의 입장에 대해 질의하였다; (2) 국제문제연구소에서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