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커스

2012 제2차 대북정책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12-05-11 조회수 8,949

세종연구소는 2012년 5월 10일(목),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최근 북한 정세와 변화 전망: 고립의 심화인가?”라는 주제로 2012 제2차 대북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권철현 세종재단 이사장의 개회사와 박관용 前 국회의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본 회의는 2개 패널의 논문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져 북한실체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지혜로운 대북정책의 방향을 적극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제1패널은 <최근 북한 정세와 변화 가능성>을 주제로 유세희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발제는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이 “북한의 권력개편과 대남전략 변화기능성: 2012년 4월 행사의 의미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 이승열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북한정권의 본질과 대외협상 목표: 고립의 심화인가, 변화의 시작인가?”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제하였다.

제2패널에서는 <국제사회의 대북정책 실효성 확보방안>이라는 주제 하에 김재창 한미안보연구회 회장의 진행으로 구본학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가 “미·중 양국의 대북정책: 진단과 처방”을, 문순보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한국의 바람직한 대북정책 정립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 첨부: 자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