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커스

제1차 Workshop

등록일 2012-04-27 조회수 8,511

세종연구소는 미국의 저명학자 두분을 초빙하여 중국과 북한의 안보정세에 관한 제1차 workshop을 개최하였다 (제목: Security Strategies of China and North Korea). 송대성 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본 workshop은 두 개의 패널로 구성되었으며, 정은숙 연구위원이 진행하였다. 먼저 ‘중국군 현대화’를 주제로 한 제1패널에서 Dennis Blasko (Center for Naval Analyses)는 중국지도부의 특유한 안보인식, 공산당 통제하 군의 기계화 및 정보화 추세, 전통 및 비전통 위협 대응책으로서의 군사력 증강추세 등에 대해 발표하였다. 제2패널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발사에 관한 것으로서 Jonathan Pollack (Brookings Institute)이 북한의 새 리더쉽, 고농축우라늄에 대한 우려, 발사결과에 대한 북측의 실패인정, 유엔안보리의 신속한 의장성명과 경고 등 관련이슈들을 2006년과 2009년 등 이전의 발사와 비교적 맥락에서 설명하였다. 세종측 지정토론자로는 중국 군현대화에 대해서는 정철호 연구위원, 북한의 미사일발사에 대해서는 백학순 연구위원이 각각 수고하였다. 본 workshop은 참석자들간 현하 동북아 안보에 중요한 두 주제에 관해 솔직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