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2년 3월 14일(수),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격랑 속의 북한정권, 체제 내구성과 대남전략”라는 주제로 2012 대북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개회사와 현인택 前 통일부장관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본 회의는 2개 패널의 논문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이어져 북한실체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지혜로운 대북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적극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제1패널은 <북한체제의 안정정 평가>라는 주제로 김동성 중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발제는 오경섭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이 “북한체제의 안정화 요인과 변화요인”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 김진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김정은정권의 체제내구성: 김정일 시대와의 비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제하였다.
제2패널에서는 <북한정권의 대남정책과 우리의 대북정책 방향>이라는 주제 하에 유호열 고려대학교 교수의 진행으로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김정은 시대의 대남전략: 이전 시기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김진무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김정은 체제하 남북관계 전망과 대북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 첨부: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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