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커스

제7차 동북아안보정책포럼 공동개최

등록일 2011-10-18 조회수 7,441

세종연구소는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 및 신아시아연구소와 공동주최로 2011년 10월 18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국제전략환경 변화와 다자안보협력"이라는 주제로 제7차 동북아안보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김열수 안보문제연구소장의 개회사, 이성호 국방대학교 총장의 축사, 공로명 세종재단 이사장의환영사 그리고 이용걸 국방차관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본 포럼은 지역국가들의 군사동향: 경쟁과 협력, 새로운 군사이슈와 안보도전, 다자안보협력 가능성 모색 등 3개 세션에서 논문발표 및 토론으로 이어졌다.

제1부는 <지역국가들의 군사동향: 경쟁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국제전략연구소(CSIS) Brad Glosserman 박사가 "미국의 아시아 정책과 군사동향"을, 중국 국방대 Weidi Xu 교수가 "중국의 아시아 정책과 군사동향"을, 한림국제대학원 김태호 교수가 "동아시아 군사력 균형 변화: 지역 및 한국안보에 대한 함의"를 주제로 발제하였다.

제2부는 <새로운 군사이유와 안보도전>이라는 주제 하에 허남성 한국위기관리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인도 국방연구소(USI) Abhimanyu Ghosh 연구위원이 "사이버 위협과 군사적 도전"을, 러시아 카네기센터 Petr Topychkanov 박사가 "우주경쟁과 군사적 도전"을, 국방대 최종철 교수가 "제4세대 전쟁과 전쟁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제3부는 <다자안보협력 가능성 모색>이라는 주제 하에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고려대 이신화 교수가 "지역 군사경쟁 완화를 위한 다자협력방안"을, 일본 방위연구소 Yusuke Ishihara 연구위원이 "새로운 군사위협 대응을 위한 다자협력방안"을 주제로 발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