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1년 9월 19일 세종연구소 대강당에서 '동북아 지역협력과 한중관계'를 주제로 제17차 SEJONG-CICIR 국제회의를 개최하였다.
SEJONG-CICIR 국제회의는 매년 북경과 서울에서 번갈아가며 개최해온 연례 회의로서 양국의 주요 연구기관간 의견 교환을 통해 양국 정부에 정책 제언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금년 제 17차 회의는 세종연구소와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과 季志業(Ji Zhiye)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부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하여 모두 3개의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심층토론으로 이어졌다.
제1세션은 <동북아 안보와 한중미 협력>이라는 주제로 세종연구소 이태환 수석연구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다. 첫 번째 발제자인 세종연구소 엄상윤 연구위원이 "북핵문제 해결과 한미중 협력"을,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CHEN Xiangyang 부연구원이 "중미한 동북아 안보협력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하였다.
제2세션에서는 <동북아 경제.환경협력과 한중일>이라는 주제 하에 세종연구소 강명세 국제정치경제연구실장의 진행으로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WEI Liang 보조연구원이 "동북아 저탄소 문제와 중일한 경제협력"을, 세종연구소 김성철 수석연구위원이 "동일본 대지진이후 한중일 협력"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제3세션은 <한반도평화와 한중협력>이라는 주제로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 Ji Zhiye 부원장의 사회로 중국현대국제관계연구원의 QI Baoliang 주임이 "한반도 평화와 중한협력>을, 세종연구소 정철호 연구위원이 "한중 안보갈등 현안과 한중협력"을 주제로 발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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