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구소는 2011년 6월 28일(화),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체제지속 여부와 대북정책 과제”라는 주제로 2011 대북정책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개회사와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본 회의는 2개 패널의 논문발표와 열띤 토론으로 이어져 북한실체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지혜로운 대북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적극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제1패널은 <북한정권의 체제연명: 본질과 수단>이라는 주제로 서강대학교 김영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첫 발제는 경기개발연구원 손광주 연구위원이 “북한의 3대 세습,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 세종연구소 오경섭 연구위원이 “북한정권의 본질과 대남 도발의 함수관계”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제하였다.
제2패널에서는 <한국의 대북정책 과제>라는 주제 하에 고려대학교 유호열 교수의 진행으로 통일연구원 최진욱 연구위원이 “이명박 정부 4년 대북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방향”을, 한국개발연구원 이석 연구위원이 “대북 교류․지원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 첨부: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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