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급변하는 동북아 안보환경과 한국의 대응방향" 이라는 주제로 제23차 세종국가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본 포럼은 천안함사태 이후 한반도 정세, 동북아 정세 변화와 미․중 관계, 향후 한반도 정세와 한국의 대응전략 등 세 패널에서 논문 발표 및 심층토론을 통해 한국 외교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1회의는 <천안함사태 이후 한반도 정세> 라는 주제로 한국국방안보포럼 김재창 박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인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구본학 교수의 "천안함 피폭사건 이후 한반도 안보 전망"이라는 논문에 이어 고려대학교 유호열 교수가 "대북제재와 북한의 핵폐기"를 주제로 발제하였다.
제2회의에서는 <동북아 정세 변화와 미․중 관계> 라는 주제 하에 중앙대학교 김동성 교수의 진행으로 세종연구소 이상현 연구위원이 "미국과 중국의 동북아 안보정책: 지속과 변화"를,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조현태 박사가 "미․중 해양전략과 동북아 파장"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제3회의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향후 한반도 정세와 한국의 대응전략> 을 주제로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하였는데 박용옥 평안남도지사를 포함한 패널들의 심층적인 토론으로 이어졌다.
* 발표문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