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커스

제20차 세종국가전략포럼 개최

등록일 2009-04-24 조회수 7,227


2009년 4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오바마 행정부 출범과 한미전략동맹의 과제" 라는 주제로 제20차 세종국가전략포럼을 개최하였다. 

  송대성 세종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함께 공로명 세종재단 이사장의 치사, 이종구 성우회 회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본 포럼에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 정래혁·이상훈 전 국방장관, 김창규·김상태·장성환·이억수 전 공군참모총장, 김영관 전 해군참모총장 등 많은 예비역 장성과 관련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제1회의는 <한미전략동맹 비전과 실천과제>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김동성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제자는 세종연구소 이상현 수석연구위원으로, "오바마 행정부 외교정책과 한미관계"라는 논문에서 오바마 행정부 외교안보의 기조는 대화와 협력, 다자 안보체제와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문제의 해결이라고 전망하였다. 이어 성균관대학교 김일영 교수가 "21세기 한미전략동맹의 비전과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제하였다.
   김일영 교수는 발표논문에서 글로벌 동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제2회의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결정 재고>라는 주제 하에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의 진행으로 성우회 박승춘 정책연구위원이 "전작권 전환 결정 배경 회고와 분석"을,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박용옥 교수가 "한반도 안보환경과 전작권 전환의 문제점"을 주제로 각각 발제하였다. 박승춘 정책연구위원은 ‘전작권 반환협상 졸속처리 보완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하였으며, 박용옥 교수는 한반도 정세 불확실성 심화로 전작권 재협상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하였다.
  
  제3회의에서는 <한미관계와 국가전략>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였는데 송대성 세종연구소장의 사회로 외교안보연구원 윤덕민 교수가 "21세기 한미전략동맹과 국가전략"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윤 교수는 논문에서 한미동맹의 영역도 글로벌한 관점에서 평가하고 국제적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협력도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발표자료 첨부